탓(せい)- VINXEN(イビョンジェ)<歌詞和訳>
原曲(soundcloud ミックステープ「屏風)収録曲)バージョン
V1)
위로 혹은 악연으로 포장해낸 것들이
慰め あるいは悪縁として誤魔化したことは
내 탓이라고 말해줘 제발
俺のせいだと言ってくれ どうか
피해망상 조울증
被害妄想 躁鬱症
다 낫기는 지랄 방에서 팔긋는 날 위해*1
全快はありえない 部屋で腕に線をひいた俺のために
약 값을 줘봐 제발
薬代をくれろ どうか
십팔새끼 담배값이 식비보다 더나와*2
18歳のクソガキ タバコ代が食費より多い
친구를 잘못 만났다 생각하진 않아
良い友達に出会えなかったとは思わない
가끔은 그립네 옥상 아니면 밤에 놀이터
たまには恋しくなるな 屋上 それと夜の溜まり場
근데 딱히 인천에 걔네가 보고 싶진 않아
でも特に仁川でアイツらに会いたいわけじゃない
내가 돈을 못 버는 탓 우리 엄마가 고생하는 건
俺はカネを稼げないせい 母さんが苦労するのは
알바가 귀찮아서 엄마의 가게에 가는
バイトがだるくて母さんの店に行く
빈도를 줄였던 건
回数を減らしたのは
랩도 못하는 새끼들이 100단위를 버는 게
ラップもできない野郎どもが100単位で稼ぐのが
너무 배알이 꼴리고 억울해서
すごくはらわたが煮えくり返って悔しくて
확실히 압살하고자 아빠 손 벌려 잡은 지하방에서
確実に超えようと 父さんの助けで借りた地下室で
손꼽아 기다리고 있어
指折り数えて待っている
난 기대치를 두 배로 올려
俺は期待値を2倍にあげる
그래야 상실감이 거대해지니까
そうしてこそ喪失感が大きくなるから
그래야 사람이 더 초라해지니까
そうしてこそ人がもっと卑しくなるから
그래야 내가 정말 간절해지니까
そうしてこそ俺が本当に切実になるから
아니 얼마나 더 간절해야 합니까
いやどれほどに切実になればいいんですか
기도 헌금은 누굴 위한 겁니까
祈祷 献金は誰のためのものですか
성당에 가라는 할부지말을
協会に行けという祖父さんの言葉を
웃어넘기고 대충 끄덕거린 나는 불효자 되는 겁니까?
笑ってやりすごして 適当に頷いた俺は不幸者になるのですか?
HOOK)
모르겠네 사람들이 미워 보인 탓
分からないな 人が憎く見えるせいなのか
몰라 내가 병나발을 불어버린 탓
分からない 俺がラッパ飲みしたせいなのか
몰라 내가 병신*3이고 돈이 없는 탓
分からない 俺が狂っててカネがないせいなのか
몰라 내가 여러 기회들을 날린 탓
分からない 俺がいろいろな機会をフイにしたせいなのか
V2)
한국 애들 종특
韓国のヤツらの種族特性
평가, 유행, 아니면 지 주관밖에
評価、流行 それか主観と合わない
일이라면 씹고 보는 탓
ものには噛みついてみるせい
그런 놈이 되기 싫어 괜히 맞는 말을 했다가
そんなヤツになりたくなくて やたら正論言ってたら
이상한 놈으로 낙인이 찍힌 탓
変なヤツの烙印を押されたせい
니가 병신으로 칭한 애도 너를 병신이라 해
어디를 봐도 모순들만 넘쳐나지 그래
どこを見ても矛盾だけが溢れてる
경찰새낀 난독증이었는데
警察の野郎 何も見えてないのに
아빠는 되려 날 울렸어 그래 내 탓이지그래
父さんは逆に俺を泣かせた そうさ俺のせいだ
행복은 개뿔 불운도 내 탓이니
幸せは取るに足りない 不幸も俺のせいか
벌고서 웃자 그전 까지는 척에서 그치니
稼いでから笑おう それまではフリで終わりか
슬퍼지잖어 내 상황이 싹 다 그저
悲しくなるじゃないか 俺の状況が何もかも一気に
주변에 대입해 그런진 몰라도 볼수록 좆같이 느껴져서
周りに当てはめる そうとは知らなくても クソみたいに感じられて
내가 날 가둬둔 상황이 위안이 돼 아직 말해줄게 많아서
俺が自分を閉じ込めた状況が慰めになる まだ言ってやれることが多くて
HOOK)